A씨는 "2014년 강씨는 2살 된 친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하고, 아들이 죽자 아이의 친모와 함께 아들 시신을 삶아 거실 바닥에서 뼈와 살을 분리했다. 살은 믹서기에, 뼈는 인근 공사장에서 망치로 부숴 여수 앞바다에 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씨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친아들 시신을 훼손할 때 쓴 흉기를 항상 들고 다니며 지인들을 협박했다고 한다"며 "이 흉기로 사람을 죽였다고 웃으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친구들도 죽이겠다고 협박한 인간 말종 쓰레기"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1710494542711
번호 | 제목 | 날짜 | ||
---|---|---|---|---|
11 | 넥슨 과징금 116억 댓글 +7 개 | 2024.01.03 | 3640 | 5 |
10 |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댓글 개 | 2024.01.03 | 3346 | 4 |
9 |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댓글 +2 개 | 2024.01.03 | 4654 | 10 |
8 | 진술만으로 이선균수사가 진행된이유 댓글 +2 개 | 2024.01.02 | 5179 | 17 |
7 |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댓글 +4 개 | 2024.01.02 | 4473 | 9 |
6 |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댓글 +5 개 | 2024.01.02 | 3186 | 6 |
5 | '엽기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 업소 여성 유인도 시도했다 댓글 +4 개 | 2024.01.02 | 3930 | 3 |
4 | 퇴근 할 때 차 안막히는 직업 댓글 +2 개 | 2023.12.31 | 6403 | 18 |
3 |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댓글 +1 개 | 2023.12.31 | 4349 | 7 |
2 |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 홍익대생 4학년, 생명 구할 발명에 '유레카' 댓글 개 | 2023.12.31 | 5031 | 16 |
1 | 2024년 새로도입되는 도로교통법 댓글 +8 개 | 2023.12.31 | 4319 | 11 |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4.07.19 18:41후루룩짭짭
2024.07.19 19:02타넬리어티반
2024.07.19 19:49우쥬개뵹쉰
2024.07.20 06:54